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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Gucci)가 2024년 10월,

    '구찌 문화의 달(Gucci Cultural Mon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한 사진전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린

    네 명의 거장을 조명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아래 ⬇️⬇️버튼⬇️⬇️으로 지금 바로 사전예약 하세요.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전시일정

     

    ✅일시:

         2024년 10월 22일(화) ~ 10월 29일(화)

    ✅장소:파운드리 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3, 구찌 가옥 지하 1층)

    ✅입장료:무료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 ⬇️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오시는길

     

     

    예매 시 주의사항

     

     

    📍입장 안내 예약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실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전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내 식음료 반입이 불가하며,

         7세 미만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방식안내 현장에서 별도의 티켓으로 교환 후 입장 가능합니다.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입장방식 안내

     

    전시 내용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예술가를 조명합니다:

    ✅김수자: 개념 미술가

    ✅박찬욱:영화감독

    ✅안은미:현대 무용가

    ✅조성진:피아니스트

    📍사진가 김용호가 '딥틱(DIPTYCH)' 기법을 활용해

         각 예술가의 초상과 그들의 세계관을 반영한 이미지를 병치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거장들을 조명합니다.

     

    전시 하이라이트

     

    ✅박찬욱 감독의 실제 메모가 담긴 수첩과 개인 소장품을 통해 그의 영화적 세계 탐험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 밖 모습을 다큐멘터리적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

    ✅김수자, 안은미 작가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해석한 사진 작품

     

    예술가 소개

     

    김수자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념 미술가로,

    회화, 바느질,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과 삶의 경계를 탐구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바늘 여인', '실의 궤적', '호흡', '메타-페인팅' 등이 있습니다.

     

    박찬욱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복수 3부작'으로 유명하며,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박쥐'와 '헤어질 결심'으로 각각 심사위원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안은미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안무로 주목받는 한국 현대 무용가입니다.

    샤머니즘적 요소를 현대적 주제와 결합한 작품들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최근에는 설치 미술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조성진

    2015년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24/25 시즌 동안 베를린 필하모닉 상주 예술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사진가 김용호

     

    예술사진과 상업사진을 넘나들며 독특한 시각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진가입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그의 작품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 4인의 거장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김용호

     

    전시 관람 팁

     

    ✅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여유롭게 관람하세요.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각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미리 조금씩 알아보고 가면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합니다.

    ✅전시장 내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허용된다면 인상 깊은 작품을 기록해보세요.

     

     

     

    구찌의 '두 개의 이야기' 전시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 네 명의 거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와 한국 문화의 깊이를 경험해보세요.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파운드리 서울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구찌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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